
오랜만에 제품 리뷰로 돌아온 영양갱입니다. 그동안 어딜 가지 않아서 맛집이나 제품 리뷰할 소재가 없었는데 제가 오랜만에 남자친구 보러 대구 이월드 갔다가 우연히 프랑제리 라는 사과빵을 사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프랑제리가 신촌에서 엄청 유명한 빵집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리뷰글을 쓰게 되었네요. 남자친구랑 저는 83타워 안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고 나와서 푸드트럭을 구경하고 있었는데요. 리뷰할 줄은 몰랐어서 사과빵 부스는 제대로 찍지 못했어요. 저 83타워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있더라고요. 남자친구가 통크게 1박스를 사주었지 뭐에요^^ 원래는 손잡이가 있었는데 종이라서 그런지 신나게 들고다니다가 바로 찢어졌다는..ㅜㅜ 안그래도 들고갈 때 손잡이 부분이 불편하던데.. 이건 개선을 좀 해야될 것 같아요. 1박스에..
솔직한 제품 리뷰
2023. 4. 2.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