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에 동료 선생님들과 황종안스시를 방문했었는데 너무 괜찮았어서 남자친구와 또 방문했어요. 주차공간은 따로 없어서 길가에 차를 세우셔야 되는데 대부분 세워져있어서 차 대기 쉽지 않아요. 이 곳은 사장님이 크리스천이시네요. 사업장에서 이렇게 크리스천임을 나타내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가게 옆에 이렇게 작은 수조가 있네요. 아마도 광어인 것 같아요. 저희가 7시 30분 쯤 왔는데 앞에 세 팀이나 있었어요. 역시 유명한 집 맞네요. 그래도 조금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금방 금방 빠져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밖에서 찍은 내부..^^ 가게 규모는 좀 작게 봤는데 그래도 테이블도 꽤 있죠? 메뉴판을 찍은 것 같은데 제 사진첩 보니까 메뉴판 찍어놓은 게 없네요.ㅜㅜ..
맛집
2023. 1. 5. 22:55